"한국인은 아아지!" 버츄오 팝 플러스 써보니... 버츄오 플러스보다 '이 기능'이 진짜 대박이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게
커피 머신 버튼인 분들 계시죠
저도 그래요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다 보니 계절이 어떻든
컵에 얼음부터 넣게 되더라고요
원래는 버츄오 플러스 은색을 오래 써왔는데
정말 아름다운 지인이 어느 날
버츄오 팝 플러스 화이트를 선물로 줬어요

이미 머신이 있는데 또 필요할까 싶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생각이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처음엔 디자인 때문이었고
그 다음엔 기능 때문이었어요
특히 이 기능 하나 때문에
지금은 손이 자연스럽게 팝 플러스로 가요


버츄오 플러스 은색을 처음 샀을 때는
묵직하고 기계다운 느낌이 좋아서 만족했어요
주방에 올려두면 존재감이 확실했고
자동 헤드 개폐 방식도 편했어요
물탱크 용량이 넉넉해서
아침에 두 잔 세 잔 연속으로 뽑아도
물 채울 일 거의 없었던 점은
지금 생각해도 장점이에요

반대로 버츄오 팝 플러스 화이트는
박스 열자마자 느껴지는 인상이 완전히 달라요
확실히 작고 가볍고 귀여워요
화이트 컬러라서 주방이
밝아 보이는 효과도 있고요
다만 물탱크 용량은 확실히 작아요
혼자 마실 땐 괜찮은데
연속으로 마시면 물 리필 타이밍이 빨라요
이건 써보면서 바로 체감했어요

크기만 놓고 보면
공간 활용은 팝 플러스가 훨씬 좋아요
저는 책상 옆에도 잠깐 두고 써봤는데
부담이 거의 없었어요
반면 플러스는 자리 잡고 쓰는
메인 머신 느낌이 강해요
묵직하고 안정감 있는 구조라
머신 하나로 주방 분위기
잡고 싶은 분들에겐 여전히 좋아요

"한국인은 아아지!" 버츄오 팝 플러스 써보니... 버츄오 플러스보다 '이 기능'이 진짜 대박이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게 커피 머신 버튼인 분들 계시죠 저도 그래요 특히 아이스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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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머신은 모두 버츄오 시스템이라
기본적인 추출 방식이나 커피 맛 자체에서
큰 차이는 없어요
같은 캡슐을 쓰면 크레마 두께나 향의 결도
거의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차이는 결국 사용하는 흐름에서 갈려요
버츄오 플러스 은색 모델은
자동 개폐 방식이라
버튼만 누르면 기계가 알아서
전부 처리해 주는 느낌이에요

출근 준비하면서 한 손으로 커피 내릴 때는
확실히 이쪽이 편합니다
기계가 먼저 움직이고
사람은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구조에 가까워요
반면 버츄오 팝 플러스는
수동 개폐 방식이고
조작이 훨씬 단순하고 직관적이에요
뚜껑을 여닫을 때는 불편하지만
전체 반응 속도가 빠릿해서
사용할 때 템포가 끊기지는
않는 느낌이었어요

대신 연속으로 여러 잔을 뽑다 보면
물탱크와 캡슐 컨테이너가 작아서
조금 더 자주 신경 써줘야 합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사용자가
한 번 더 챙겨야 해요
가격에서도 체감 차이가 있어요
버츄오 팝 플러스는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고
버츄오 플러스는 편의성과 안정감에
값을 더 얹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버츄오 플러스가 나온지 오래됐지만
아직 가격은 버츄오 플러스가 더 비싸요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단정하긴 어렵고
결국 기준은 생활 패턴이에요
아침에 바쁘고 자동화가 중요하며
물탱크와 캡슐 컨테이너가 큰 걸 원하면
버츄오 플러스가 맞고
하루에 한 두잔만 사용하고
직관적이고 빠른 사용감을 원하면
팝 플러스가 더 잘 맞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완전히 제 취향 이야기예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정말 자주 마셔요
아침에도 아이스 저녁에도 아이스
계절은 솔직히 크게 상관이 없어요
버츄오 플러스를 쓸 때도
아이스로 마시긴 했어요
얼음 준비해서 일반 추출한 뒤에
부어 마시는 방식이었죠
맛이 나쁘진 않았고 크게 불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버츄오 팝 플러스의
아이스 & 라떼 모드를 써보고 나서
생각보다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아이스 전용 추출이라 그런지
얼음 위에 바로 부어도
맛이 급하게 묽어지지 않고
끝까지 커피 향이 남아 있어요
첫 모금이랑 마지막 모금의
느낌 차이가 덜합니다

라떼 모드도 비슷해요 우유랑 섞였을 때
커피가 묻혀버리는 느낌이 아니라
전체 밸런스가 잘 유지돼요
진한데 거칠지 않고
가볍지도 않은 그 중간 지점이 딱 잡혀요
솔직히 이 모드 하나 때문에
물탱크가 조금 작다는 단점이 있어도
저는 팝 플러스 쪽에 손이 더 자주 가요
지인이 선물로 준 머신이었는데
지금은 제가 생각보다 훨씬 자주 쓰고 있어서
괜히 더 고맙게 느껴져요

처음엔 그냥 잘 써야지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아침에 자연스럽게
손이 먼저 가는 물건이 됐고
그럴 때마다 이거 정말 잘 골라줬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요즘은 머신을 쓸 때마다
커피 생각보다 선물해 준 사람들 얼굴이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제 결론은 이거예요
아이스커피나 라떼 비중이 높은 분들이라면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신다면
버츄오 팝 플러스는 확실히 매력적인 선택이에요

아이스 기준으로 마셨을 때
번거로움이 줄어들고
맛의 밸런스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됩니다
반대로 연속 추출이 많고
버튼 한 번으로 모든 게 끝나는
편의성이 최우선이라면
버츄오 플러스도 여전히 좋은 선택이고요
여러분은 어떤 쪽이세요
아이스가 주력인가요
아니면 따뜻한 커피가 더 많나요
댓글로 취향 좀 나눠주세요
"한국인은 아아지!" 버츄오 팝 플러스 써보니... 버츄오 플러스보다 '이 기능'이 진짜 대박이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게 커피 머신 버튼인 분들 계시죠 저도 그래요 특히 아이스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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