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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7 프로 디자인 이상하다고?" 아이폰 '1세대'랑 비교해 줄게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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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새로 배송받은 아이폰 17 프로를 손에 쥐는 순간 잠시 멈칫했어요. “이게 정말 아이폰 디자인이 맞나?” 싶더라고요. 늘 써왔던 13부터 16 시리즈와는 느낌이 완전히 달랐어요. 새롭다기보다 오히려 묘하게 낯설고 생소한 디자인이랄까요? 그때 문득 대학생 시절 처음 구입했던 아이폰 1세대가 떠올랐죠. 하필이면 그 오래된 디자인과 지금의 17 프로가 이상하리만큼 닮아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두 모델을 나란히 놓고비교해 봤어요. 결과는... 와! 진짜 다르긴 다르더군요. 같은 ‘아이폰’이지만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낸 디자인의 간극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아이폰 1세대 / 출처 - ifixit

 

 

 
아이폰 1세대랑 17 프로 디자인 진짜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긴 함

먼저 아이폰 1세대 디자인부터

한번 떠올려볼까요?

​

3.5인치 화면에 물리 홈 버튼 딱 하나

그때는 그게 진짜 ‘혁신’이었잖아요

​

둥글게 감싸는 금속 프레임 아래쪽에는

전파 수신 때문에 플라스틱 마감이

들어가 있었고 뒷면은 요즘처럼 반짝이는

유리가 아니라 투박하지만 은근히 감성 있는

매트 알루미늄 느낌이었어요

​

무게도 113g밖에 안 돼서

손에 착 감기는 게 참 좋았죠

​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디자인 포인트는

딱 하나였던 것 같아요

바로, 편안함과 손맛!

​

 

아이폰 17 프로 / 출처 - Eric Zeman

​

근데 이번에 받은 아이폰 17 프로는

진짜 완전히 다른 세상이에요

​

6.3인치 OLED 화면은 베젤이

거의 안 보여서 앞면이 전부 화면 같고

뒤쪽 카메라 모듈은 이제 거의

‘카메라 플래토’ 수준이에요

​

예전엔 깔끔하게 정리된 모듈이었는데

이젠 약간 덩어리감 있고

존재감이 확 살아있달까?

​

프레임은 다시 알루미늄

유니바디로 바뀌었는데

덕분에 무게가 206g까지 올라갔어요

​

아이폰 17 프로 / 출처 - Eric Zeman

​

한 손에 들면 묵직~하게 느껴지는데

티타늄 때보다 살짝 더 긁힘에

약하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

색상은 코스믹 오렌지, 실버, 딥 블루

이렇게 세 가지로 나왔는데

솔직히 스페이스 블랙이나

딥 퍼플 기다렸던 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

전체적으로 보면 꽤 새롭고

과감한 시도가 들어갔어요

​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게 뭐야?”​

싶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와, 이게 진짜 새롭다” 할 수도 있겠죠?

​

아이폰 17 프로 / 출처 - Eric Zeman

 

 


 

 

"아이폰 17 프로 디자인 이상하다고?" 아이폰 '1세대'랑 비교해 줄게 봐봐 - YOUNGTECH

며칠 전 새로 배송받은 아이폰 17 프로를 손에 쥐는 순간 잠시 멈칫했어요. “이게 정말 아이폰 디자인이 맞나?” 싶더라고요. 늘 써왔던 13부터 16 시리즈와는 느낌이 완전히 달랐어요. 새롭다기

youngtech.kr


 

 
디자인 "이상하다"라는 말... 왜 나오는 걸까?

근데 제가 보기엔 이게 그냥

“디자인 이상해졌다”

수준의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

이번에 카메라 모듈이 커진 것도 그렇고

내부에 증기실 쿨링 구조까지

들어가면서 발열 잡고 성능까지

최적화하려고 한 거잖아요

​

그러니까 단순히 예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번 아이폰은 기술 중심으로

완전히 재설계된 디자인에 가깝다고 봐요

​

다만 이런 기술적 변화가

디자인 언어에서는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밖에 없죠

​

그동안 애플 특유의 ‘간결함’과 ‘미니멀함’을

좋아하던 사람들 입장에선

이번 디자인이 살짝 거부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어요

​

 

​

특히 후면 카메라 플래토가

워낙 넓다 보니까

“이거 아이폰 맞아? 급식판 같아!”

하는 반응도 솔직히 이해는 돼요

​

그리고 또 하나 컬러감에서

오는 이질감도 있죠

​

이번에 나온 코스믹 오렌지 같은 색은

꽤 대담하거든요

평소 다크톤 좋아하던 분들에겐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

저도 처음엔 “이거 너무 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보다 보니까 오히려

애플이 진짜 새로운 감각으로

승부를 본 느낌이에요

​

처음엔 낯설지만 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그런 느낌이랄까...

​

 

 



 

 
결국 이상한 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을 뿐인 변화?

결국 아이폰 1세대와

17 프로를 나란히 놓고 보면

디자인 철학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게 확 느껴져요

​

1세대가 ‘인간 중심의 유선형 감성’이었다면

17 프로는 ‘기술 중심의 구조적 정렬감’에

가까운 디자인이라고 할까요?

​

카메라 플래토나 유니바디 구조

그리고 묵직한 무게감까지

처음엔 솔직히 좀 낯설고 거슬릴 수도 있죠

​

근데 쓰다 보면

“아 이래서 이렇게 만들었구나”

싶을 때가 많이 있어요

​

디자인이라는 게 늘 그렇잖아요

누군가에겐 도전이고

또 누군가에겐 혁신이니까요

​

​

저는 이번 아이폰 17 프로의 변화가

‘완전 좋다’거나 ‘별로다’보단

'그냥 익숙하지 않다?'라는

느낌에 가깝더라고요

​

그리고 이 ‘익숙하지 않음’이

언젠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겠죠?

​

그나저나 여러분은 어때요?

아이폰 17 프로 디자인

어디가 제일 낯설게 느껴지세요?

카메라 바? 색감? 아니면 전체적인 덩치감?

​

댓글로 여러분 생각도 꼭 남겨주세요

이런 아이폰 얘기는 언제든 환영이니까요


 

 

"아이폰 17 프로 디자인 이상하다고?" 아이폰 '1세대'랑 비교해 줄게 봐봐 - YOUNGTECH

며칠 전 새로 배송받은 아이폰 17 프로를 손에 쥐는 순간 잠시 멈칫했어요. “이게 정말 아이폰 디자인이 맞나?” 싶더라고요. 늘 써왔던 13부터 16 시리즈와는 느낌이 완전히 달랐어요. 새롭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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